수애 측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뉴스엔 2016. 7. 29. 14:28
[뉴스엔 이민지 기자]
수애가 드라마 차기작을 두고 검토 중이다.
수애 소속사 관계자는 7월 29일 뉴스엔에 "수애가 KBS 2TV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영화 '국가대표2'와 관련된 인터뷰 등 일정으로 수애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아직 검토 중인 단계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덧붙였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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