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권혁수 "신민아 외모 비현실적, 인형이 걸어 다니는 줄"
뉴스엔 2016. 7. 29. 13:42
[뉴스엔 김예은 기자]
권혁수가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권혁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권혁수는 2014년 개봉했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해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고. 권혁수는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 걸어 다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는 "피부도, 비율도 비현실적이더라. 당시 누나가 저를 귀엽게 봐주셨던 것 같다"며 과거를 되짚었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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