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現소속사와 망설임 없이 재계약 '도장 쾅'

뉴스엔 2016. 7. 29. 08: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윤가이 기자]

진세연이 현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진세연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최근 진세연이 현재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와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진세연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기존 소속사와 각별한 인연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이 신인 시절 때부터 동고동락하면서 배우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돼준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와 그동안 다져온 서로를 향한 강한 믿음과 애정을 토대로 망설임 없이 재 동행을 약속한 셈이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랫동안 가족같이 함께 한 진세연과 계속해서 같이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진세연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배우 진세연의 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며,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옥중화’ 촬영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무대 인사에도 나서는 등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임신설’ 린제이 로한, 비키니 차림 요트파티 포착[파파라치컷]레이양, 한뼘 비키니로 과감히 뽐낸 볼륨몸매 ‘탄탄한 복근’‘차트를 달리는 소녀’ 최시원 박형식 쯔위 등 모태 재력돌 순위 어마어마(종합) 공서영, 야구여신의 비키니 자태 ‘넘치는 볼륨감’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인과 길거리 데이트..스킨십도 자연스럽게[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