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화보] 조은정 '롤챔스 여신의 변신은 무죄'

2016. 7.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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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스프링스튜디오에서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엑스포츠뉴스와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지난 2014년 7월 OGN에 입사하여 '롤챔스 여신'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던 아나운서 조은정은 화려한 시간을 보내다 학업을 위해 마이크를 내려놓고 여대생 조은정으로 돌아갔다.

2016년 스프링 시즌이 끝나자 졸업을 위한 고민에 빠진 아나운서 조은정은 서머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 롤챔스 인터뷰 무대에서 하차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무엇보다 학업과 방송을 동시애 진행가기 쉽지 않았던 아나운서 조은정은 마지막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롤챔스에 복귀하고 싶은데.."라는 말은 남겼다.

[장소협찬&촬영지원=스프링데이스튜디오, 헤어=장은철K스튜디오 대표, 메이크업=투비 배지혜 대표, 의상=비비드앤코, 신발=슈앤미]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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