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강타 "이상형 빅토리아와 잘됐냐고? 연락 줄었다"

이승길 입력 2016. 7. 27. 23: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강타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소속사 후배 f(x) 빅토리아와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27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노잼에 꿀잼 발라드리겠습니다' 특집에는 가수 강타, 개그맨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김구라는 "강타가 예전에 내가 하는 방송에 나와서 빅토리아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했다. 잘 안됐냐?"란 질문을 건넸다.

이에 강타는 "잘 안됐다. 뭐 되겠냐?"며 입을 열었다. 강타는 "(빅토리아를 향한 말이) 방송에 노출되서 알고 있을텐데 별 코멘트가 없더라. 이후로 연락도 줄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