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오늘부터 31일까지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2016. 7. 27. 16:23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존박이 DJ로 변신한다.
MBC 라디오에 따르면 가수 존박은 휴가간 DJ 배철수를 대신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맡는다.
존박은 27일 방송부터 31일까지 5일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책임질 예정이다.
지난 15일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면서 2년 만에 컴백한 존박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 2TV '해피투게더' 등 예능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 왔다.
예능에서는 친근하고 웃긴 캐릭터지만 노래부를 땐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존박이 진행하는 '음악캠프'는 어떤 색깔일지 관심이 쏠린다.
매일 오후 6시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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