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예체능' 새 단장, 강호동 주축의 새 콘셉트 논의 중"
현지민 2016. 7. 27. 09:39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변화를 꾀한다.
KBS 측은 27일 텐아시아에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새롭게 돌아온다. 새로운 방향의 프로그램을 논의 중인데, 시즌2가 될지 새로운 프로그램이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강호동 씨는 합류하게 됐고, 다른 출연자 분들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난 2013년 4월부터 방송된 실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리우올림픽 선전 기원 특집’이 전파를 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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