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윤균상, 김래원 팬 인증 "멋지고 따뜻" 촬영현장 보니 '다정'
2016. 7. 26. 22:26
[서울신문 En]
배우 윤균상이 김래원과 ‘닥터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으로 봤을 때보다 선배님으로 형님으로 본 모습이 더 멋지고 따뜻하고 재밌는 신경외과 홍지홍 교수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인 윤균상과 김래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사 가운을 입은 윤균상 김래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드러냈다. ‘닥터스’에서 박신혜를 사이에 두고 삼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출연 중인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박유천 금품 약속하고 성관계 뒤 지급 안 해"
- 故 최진실-최진영, 졸피뎀 부작용으로 자살?
- 최여진 "홍상수 아내였다면 김민희 죽여 버렸을 것"
- 김국진♥강수지, 홍콩서 밀회? '핑크빛 데이트 포착'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