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선우선 "LG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안무도 만들었다"
뉴스엔 2016. 7. 26. 20:5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선우선이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7월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선우선은 LG 트윈스 치어리더, 에어로빅 강사, 힙합 댄스 선생님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선우선은 "그때 LG 트윈스는 오디션을 봤다. 아직도 오디션을 보는지는 모르겠는데..안무도 우리가 만들었다. 그때 멤버들이 만들걸 지금까지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치어리더의 직업 특성상 활동 수명이 짧아 그만뒀다고. 뿐만 아니라 3년간 에어로빅 강사를 했고 과외로 힙합 댄스 선생님까지 한 과거를 공개했다. (사진=tvN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공서영, 야구여신의 비키니 자태 ‘넘치는 볼륨감’ ▶아이비 푸켓 여름휴가 포착, 과감한 비키니 자태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인과 길거리 데이트..스킨십도 자연스럽게[파파라치컷] ▶‘디스코’ 최자♥설리, 낱낱이 밝힌 러브스토리 ‘첫만남부터 첫키스까지’ ▶‘부산행’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 8월18일 개봉 확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