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마동석, 정유미 가볍게 들어올려..'남다른 부부 케미'
2016. 7. 26. 18:26
[서울신문 En]
‘부산행’ 마동석 정유미 사진이 화제다.
매거진M은 최근 영화 ‘부산행’에 출연하는 정유미와 마동석의 잡지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유미는 마동석의 한손에 가볍게 들린다. 마동석은 마치 어린아이를 드는 것처럼 정유미를 가볍게 들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극중 남편 마동석와 함께 부산행 열차에 탑승한 임산부 성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부산행’은 20일 개봉 첫날 8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사상 역대 최고 오프닝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개봉 5일 만에 500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첫 주 최대 관객을 동원,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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