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화보] '환상 비키니 몸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부문
2016. 7. 26. 17:53
[화보] ‘환상 비키니 몸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부문 예선 현장
국내 최고의 몸짱을 뽑는 자리에서 여성 선수들이 ‘환상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국내 최대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이 2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회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고 있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스포맥스가 주관하는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은 레이양, 유승옥, 이연 등 수많은 ‘머슬퀸’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피트니스 축제다.
대회 첫 날인 29일(금)요일 오전에는 선수등록과 계측, 도핑테스트 등을 진행했고 오전 10시 30분부터 피트니스, 머슬마니아, 피규, 피지크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140번 최설화 선수가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140번 최설화 선수가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30일(토) 둘째날에는오전 8시부터 모델 1·2라운드가 열리며 오후 1시부터 머슬마니아, 모델 피트니스, 미즈 비키니 순서로 경기가 펼쳐진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그동안 가꿔온 육체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선수들의 모습을 화보로 전한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본선에 진출한 5명의 모습.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본선에 진출한 5명의 모습.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본선에 진출한 5명의 모습.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6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 인기만화, 웹툰 전권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뉴스를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만나 보세요. [‘MY뉴스’ 구독하기 ]
모바일 경향 [경향 뉴스진 | 경향신문 앱 | 모바일웹 ] | 공식 SNS 계정 [트위터] [페이스북]
-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경찰,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실 침입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 [사설]윤석열의 ‘헌재 궤변’, 헌법·법치 농락이다
- [속보]윤석열 “국회와 언론은 대통령보다 갑…계엄 해제 막는다고 안 막아져”
- 김성훈 경호처 차장 “대통령 생일잔치 당연···3행시는 한 코너”
- 비상입법기구 쪽지 누가 줬나…“김용현 합참에 있었다, 줄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뿐”
- 대통령실 행정관 “헌재 향하는 모든 곳서 대통령님 응원을” 지지자 결집 유도
- 삼엄한 경계에 막힌 윤 지지자들, 윤석열 헌재 등장하자 “파이팅!”
- [속보] 윤석열 측 “포고령은 김용현이 작성한 것…실행 계획 없었다”
- “김해엔 빨갱이 많다” 국민의힘 김해시의원들 집회 발언 파문
- [속보]윤 대통령 “최상목에게 비상입법기구 편성 쪽지 준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