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반달가슴 곰의 여름나기
2016. 7. 26. 15:06
【세종=뉴시스】추상철 기자 =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생후 6개월된 아기 반달가슴곰 반이와 달이가 중복을 맞아 사육사가 특식으로 제공한 얼음 과일 위에 누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6.07.26.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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