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딸 주현 "싫은 척 하지만 사실은 아빠의 스킨십 좋아"
뉴스엔 입력 2016. 7. 26. 10:48 수정 2016. 7. 26. 15:02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흥국 가족의 사랑 넘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7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13년 차 기러기 아빠의 삶을 살고 있는 김흥국이 오랜만에 한국에 잠시 돌아온 가족들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김흥국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의 시간이 행복한 듯 아내와 모닝키스로 아침을 시작했다. 또 딸 김주현 양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이라고 칭하며 껴안는 등 평소엔 볼 수 없었던 로맨틱 가이의 면모를 보였다.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진한 스킨십으로 표현하는 김흥국에 대해 딸 김주현 양은 “싫은 척 하지만 사실은 아빠의 스킨십이 좋다"며 “스킨십을 통해 아빠의 빈자리가 채워짐을 느낀다”고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로맨틱한 아빠 김흥국의 모습은 27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에서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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