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바벨 250' 본방 사수 독려.."바벨 마을로 놀러오세요"
유연수 2016. 7. 26. 00:21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기우가 '바벨 250' 홍보에 나섰다.
이기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40분. 바벨 마을로 놀러오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바벨 250' 출연진들과 나란히 선 채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겨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 250'은 7개국에서 온 글로벌 청년들의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다.
100만 명 이상 인구가 사용하는 250가지 언어 가운데, 7개의 언어를 쓰는 글로벌 남녀가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글로벌 공통어 바벨어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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