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리즈 시절" 깜찍 매력 발산
정시내 2016. 7.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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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서유리 리즈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단발머리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볼에 한껏 공기를 불어넣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출연 중이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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