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소년이면서도 소녀 같은..섹시 보이시 매력

문완식 기자 2016. 7. 25. 07: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박소담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화보를 통해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소담은 25일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에서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소담
박소담

브라 톱과 니트 쇼츠를 스카잔을 함께 매치하여 섹시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오버 사이즈 점프 슈트로 소년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박소담
박소담

박소담은 화보 인터뷰에서 8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은하원'은 아픔이 많고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티내지않고 밝게 사는 친구"라며 "제겐 그런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저한테는 그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필요했다. 그래서 끌렸다"라는 말과 함께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