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트와이스 지효, 초등 3학년 당시 오디션 포착 '모태미녀'

뉴스엔 2016. 7. 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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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지효의 초등학교 3학년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7월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트와이스 지효는 꼬마유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이날 가면을 벗은 지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오디션을 보는 지효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효는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장혁은 "20살 나이에 이런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놀랍다"며 "앞으로 실력을 멋지게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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