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뮤지컬 응원, '아들' 유승호 커피차 깜짝 선물
뉴스엔 2016. 7. 24. 09:10
[뉴스엔 윤가이 기자]
유승호가 김선경을 위해 뮤지컬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화제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인 김선경을 응원하기 위해 배우 유승호가 커피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선경과 유승호는 과거 드라마 '보고싶다', '태왕사신기' 등에 함께 출연하며 평소 엄마, 아들이라고 부를 정도로 오랜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경은 현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도로시 브록 역으로 출연 중이며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을 개봉한 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편 국내초연 20주년을 기념해 송일국, 이종혁, 김선경, 최정원, 임혜영, 에녹 등 최정상 배우들이 함께 선보이는 뉴 버전 ‘브로드웨이 42번가’는 8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샘컴퍼니)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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