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동한, 주루플레이+도루 능력 갖춘 선수"

안희수 입력 2016. 7. 23. 18:58 수정 2016. 7. 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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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안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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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두산 내야수 김동한(28)을 영입했다.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김성배(35)를 두산에 내줬다.

롯데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수비와 주루플레이가 뛰어나고 도루능력을 갖춘 김동한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팀 내야를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2011년 두산에 입단하여 지난해 군 복무(상무)를 마친 김동한은 올 시즌 1군에서 28경기에 출장하였으며 통산 타율 0.298(47타수 14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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