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김진경 민낯 공개, 조타 "아기같이 예뻐" 헤벌쭉
뉴스엔 2016. 7. 23. 17:19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진경 민낯이 공개됐다.
7월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김진경이 조타 앞에서 풀민낯을 공개했다.
한옥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 조타는 근육질 상체를 드러낸 채 샤워를 했다. 밖에서 샤워소리를 듣던 김진경은 "물소리가 사람 미치게 한다고 해야하나? 물소리 때문에 더 떨렸다. 그때부터 멘붕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진경이 세안을 시작했다. 조타는 "봐도 되냐"며 김진경의 세안을 지켜봤고 김진경은 "내 눈과 안녕해달라"며 눈 화장을 지웠다. 조타는 "화장 지우니까 더 하얗다"며 폭풍 칭찬을 했다.
조타는 제작진에게 "화사하고 하얗고 예뻤는데 화장을 지운 모습도 그렇게 예쁠 수 없었다. 하얗고 아기같고 제일 예뻤다"고 말했다. (사진=MBC 화면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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