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정태우, 아들 하린 첫걸음마에 감격..폭풍질주

2016. 7. 23. 17: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들 하린의 첫 걸음마에 신이 났다. 

정태우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아들 하린의 걸음마를 위한 훈련(?)을 거듭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린은 예전엔 실패했던 미끄럼틀 오르기에 성공, 안전하게 뒤로 내려오는 법까지 터득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태우는 걸음마 보조기를 가져왔고 과거, 이를 이용했음에도 걸음마에 실패한 하린은 폭풍질주로 아빠에게 달려가 정태우를 기쁘게 했다. 
/ trio88@osen.co.kr
[사진] '오마베'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