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시헌, 등 담 증세로 3G연속 선발제외

김진성 2016. 7. 22. 17: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NC 베테랑 유격수 손시헌이 3경기 연속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NC는 22일 광주 KIA전서 김준완(중견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박석민(3루수)-이호준(지명타자)-이종욱(좌익수)-지석훈(유격수)-김태군(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손시헌이 20~21일 창원 SK전에 이어 이날 역시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김경문 감독은 "등에 담 증세가 있어서 선발라인업에서 뺐다"라고 말했다. 손시헌 대신 지석훈이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손시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