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시청률 상승세..'함틋' 추격나섰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2016. 7. 22. 11: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W'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더블유(W)’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는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8.6%)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웹툰과 실제를 오가는 연주(한효주)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성무(김의성)가 돌아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함부로 애틋하게’는 11.1% SBS‘원티드’는 각각 6.5%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ciel@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