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前 아나운서, '모모랜드를 찾아서' MC 발탁

박건욱 기자 2016. 7. 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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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프리랜서 방송인 김일중이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MC로 나선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22일 저녁 7시 첫 방송하는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MC로 발탁돼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김일중 아나운서는 지난해 SBS 퇴사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어쩌다 어른’, ‘최강男女’, ‘EBS 장학퀴즈-학교에 가다’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의 새로운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하기 위한 10인 연습생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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