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 남심에 불 지피는 근황 공개.. 명실상부 '만찢녀'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7. 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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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하늘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네이버웹툰, 하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외모지상주의' 하늘의 근황이 화제다.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박형석을 짝사랑하는 캐릭터 하늘의 실제 모델은 과거 케이블 채널 Comedy TV '얼짱시대'에 출연한 적 있는 얼짱 하늘로 알려졌다.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하늘은 현재 '하늘하늘'이란 여성 속옷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이른바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로 불리는 하늘은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그는 '외모지상주의' 하늘과 거의 흡사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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