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유닛, 20일 MV 촬영 시작으로 출격 준비..남은 멤버 누구?
정유진 2016. 7. 20. 00:19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아이오아이 유닛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19일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아이오아이 유닛이 20일 신곡 MV 촬영에 들어간다”며 “아직 신곡 발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8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걸그룹 '구구단' 강미나·김세정,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유연정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총 7명이 아이오아이 자리를 지키며 유닛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실상 공개열애?"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2세와 공식행사 참석 - 아시아경제
- "14,15,16…19명 당첨된 로또 1등 번호 수상해" 누리꾼 '시끌' - 아시아경제
- 성심당 드디어 서울 오는데…"죄송하지만 빵은 안 팔아요" - 아시아경제
- "우리 알람은 울려요" 삼성전자 동영상…아이폰 저격? - 아시아경제
- "저출산 맞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해라"…키즈카페 직원 막말 논란 - 아시아경제
- "예고없는 야외수업에 선크림 못 발라"…아동학대 신고하겠다는 학부모 - 아시아경제
- 정유라 "솔직히 내가 국힘보다는 돈값 한다"…소송 자금 후원 호소 - 아시아경제
- "술 먹다 필름 끊겨…정신 드니 1000만원 결제됐다" - 아시아경제
- 청계천·탑골공원 '할배룩·할매룩'…외국 셀럽도 푹 빠졌다[청춘보고서] - 아시아경제
- 초등학생 아들 보는데 신생아 딸 암매장한 엄마, 2심 감형 이유 살펴보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