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감출 수 없는 건장함 소유한 금발 미녀 "뭐시 중한디"
강민주 기자 2016. 7. 19. 13:55
배우 이기우가 건장한 남성미를 지닌 금발 미인으로 변신했다.
이기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하게 망가질 줄 아는 언니 #이기우 #런닝맨 #금발이너무커 #오늘저녁 #6시30분 #뭐시 중한디 모르겠음"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금발 가발을 쓴 채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기우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다운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기우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 250'에 출연 중이다.
강민주 기자 mj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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