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계획표
2016. 7. 15. 13:22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서울시내 각급 초등학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이면 학생들은 저마다 방학계획표를 만든다. 비록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방학계획을 세우는데에는 각자가 방학동안에 하고 싶은 것을 적어 넣는다.
15일 여름방학식을 한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만든 방학계획표에는 공부, 취침, 학원, 놀기 등 각자가 원하는 분야에 시간을 할애 할려는 모습들이 흥미롭다. 2016.07.1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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