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는 곡 쓰는 중.. "열심히 일하는 사내, 하현우 만세"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7. 14. 19: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카스텐 하현우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국카스텐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근황을 전했다.

국카스텐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카스텐 하현우 곡 쓰기. 사실 조금 설정. 열심히 일하는 사내. 하현우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지난달 신곡 'Pulse'를 발표한 국카스텐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에서 '2016 국카스텐 전국투어 스콜(Squall)'이라는 타이틀로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다.

국카스텐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여름특집 전설의 라이브' 등 출연 등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6 파크 콘서트', ''2016 JUMF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16 렛츠락 페스티벌' 등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