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조정치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
온라인이슈팀 2016. 7. 14. 17:00
가수 정인과 기타리스트 조정치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인이 최근 임신을 해 이들 부부는 2013년 11월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2세를 얻게 됐다.
부부를 잘 아는 한 가요 관계자는 "정인이 임신 초기"라며 "부부가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인, 조정치 축하합니다", "정인, 조정치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초구 ‘30억 아파트’ 유리창, 알고보니 중국산 위조품... “정품으로 재시공”
- 골치 아픈 드론 ‘벌떼공격’… 2000원 레이저 무기가 잡는다
- [단독] 쿠팡플레이, 英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부터 6년 독점 중계권 따내
- 오랜만에 등장한 ‘10배 주식’… 10년간 어느 업종 많았나 살펴보니
- “실손보험 안 들래요”… 갱신 포기하고 의료비 통장 만든다
- 뇌졸중 전문의들도 주목하는 비만 신약...영역 확장 ‘어디까지’
- “尹과 거리를 얼마나 둬야 할까”… 與 잠룡의 엇갈리는 행보들
- “출시 전부터 이목 끌자”… 패션 아이템 된 신차 위장막
- [르포] 공무원 인기 떨어지자 쇠퇴하는 노량진 상권… “뉴타운 재개발 기대”
-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이면,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 사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