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언니 린아 속한 걸그룹 워너비와 다정한 한 컷..'붕어빵 미모' 눈길
전종선 기자 2016. 7. 13. 20:16
걸스데이 민아가 언니 린아가 속한 걸그룹 워너비를 찾았다.
걸그룹 워너비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9일 ‘음악중심’ 대기실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ㅠㅠ ‘빵 자매’가 드디어 만났당! 민아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걸스데이 민아와 워너비 멤버들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걸스데이 민아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근 걸그룹 워너비의 새 멤버로 합류한 친언니 ‘린아’를 응원하기 위해 음악방송 대기실을 찾아와 응원하며 훈훈한 자매애를 과시했다.
과거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민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붕어빵처럼 닮은 두 사람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워너비 공식 SNS, 민아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녀 공심이' 민아, 안단태 재벌2세 정체에 거리감 느끼나?
- '미녀 공심이' 민아, 남궁민 혼날까 정혜선에 폭풍 애교..'깜찍'
- '미녀 공심이' 민아, 가상 면접관 남궁민에 폭발..'분노의 목조르기'
- 워너비 '왜요'로 걸그룹 전쟁 가담, 민아 친언니 활약상 '기대'
- 걸그룹 워너비, 민아 친언니 린아 영입 후 3번 째 싱글 앨범 '왜요(WHY?)' 발매
- 尹 체포 두고 “협조해야” vs “법적 근거 無”…공수처·경호처 ‘적법 전쟁’[안현덕 전문기
- 끝까지 막겠다지만 고립되는 경호처…군·경은 외면, 野는 해체론
- [속보] '수도권·강원 대설특보'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주의'
- '이재명이 1순위였다'…'체포조 5명', 비상계엄 날 가장 먼저 국회로 출동
- '사장님 라면에 계란이 없어요'…올라도 너무 오른 '계란값' 한 판 7000원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