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정아름, 변비 잡는 1석2조 운동법 공개

연예일반

신상민 기자 2016. 7. 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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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이 ‘스타킹’에 돌아왔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최고 다이어트 킹 선발 대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에는 초인적인 다이어트로 180도 변한 사람들이 등장해 자신만의 기발한 체중 감량법을 소개했다. 특히 정아름은 패널로 출연해 다양한 운동법과 다이어트 꿀 팁을 전했다.

정아름은 출연자 중 한 명이 “변비로 인해 다이어트가 힘들었다”고 하자 맞춤 운동법을 처방했다. 정아름은 맞춤 운동법을 소개하며 쾌변을 부르는 동시에 애플 힙까지 만들 수 있는 스쿼트라고 소개했다.

다이어트 킹 특집은 12일 저녁 8시 55분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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