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칠산대교 사고 현장 도착한 국과수

황희규 기자 2016. 7. 11. 16: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광=뉴스1) 황희규 기자 = 11일 오후 전남 영광군 염산면 칠산대교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들이 대교 상판과 교각이 분리된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10시57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대교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상판이 옆으로 기울어져 작업을 하던 인부 6명이 부상을 당했다. 2016.7.11/뉴스1

ragu0226@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