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칠산대교 사고 현장 조사하는 국과수
황희규 기자 2016. 7. 11. 16:02
(영광=뉴스1) 황희규 기자 = 11일 오후 전남 영광군 염산면 칠산대교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들이 대교 상판과 교각이 분리된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10시57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대교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상판이 옆으로 기울어져 작업을 하던 인부 6명이 부상을 당했다. 2016.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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