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칠산대교 사고 현장 조사하는 국과수
황희규 기자 2016. 7. 11. 16:02
(영광=뉴스1) 황희규 기자 = 11일 오후 전남 영광군 염산면 칠산대교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들이 대교 상판과 교각이 분리된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10시57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대교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상판이 옆으로 기울어져 작업을 하던 인부 6명이 부상을 당했다. 2016.7.11/뉴스1
ragu0226@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대도 단톡방 성희롱 "슴만튀 봉씌먹"
- '박유천 성폭행' 4건 모두다 무혐의 가닥
-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2만회 · 25억 챙긴 업주 수배
- 정장 입고 직접 돈 받으러 온 '보이스피싱범'
- 꾀병 입원으로 하루 3만원씩 억대 보험금 꿀꺽
- 김수현 측 "故김새론 15세부터 연애 허위사실…가세연 법적 대응"
- 무인카페서 불 끄고 영화 본 커플, 잠시 눕기도…업주 "영업방해 신고"
- 김부선 "석열 오빠 돌아와 행복…이재명, 얼굴 노래지고 망연자실"
- 43세 휘성, 콘서트 닷새 앞두고 사망 비보…소속사 "추측 삼가"(종합)
- "홈캠서 들리는 신음, 남편 상간녀는 학부모…알몸으로 화장실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