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근황 셀카 대방출 "오빠는 콘서트 연습 中"

최하나 기자 2016. 7. 8. 18: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근황을 전했다.

수호는 8일 엑소 공식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엑젤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개구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 수호는 모자와 면티를 매치해 '훈남' 남자친구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과 함께 수호는 "오빠는 '엘긔(엑소 팬 애칭)' 만날 날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콘서트 연습하고 있다"면서 "'엘긔'들이 있어서 오늘도 행복하다.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수호가 속한 엑소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29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EXO PLANET #3 - The EXO’rDIUM -)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엑소 공식 홈페이지]

수호 | 엑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연예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