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오는 10일 데뷔 6주년 축하파티..팬들과 소통
김하진 2016. 7. 7. 16:23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틴탑이 데뷔 6주년 기념하는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틴탑의 데뷔 6주년 스페셜 프로젝트의 두 번째 ‘TEEN TOP 6TH ANNIVERSARY VLIVE <엔젤이 온다>’가 오는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다.
틴탑은 ‘엔젤이 온다’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하며, 6년 전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등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7일 0시 공개된 데뷔 6주년 스페셜 프로젝트의 첫 번째 REMIND 2010 TEEN TOP VOICE ‘바람이 분다’는 틴탑의 데뷔곡 ‘박수’를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슈퍼창따이의 곡이다. 지난 2010년 16.3세 나이에 데뷔한 소년 틴탑의 목소리를 확인 할 수 있다.
틴탑은 지난 5일 데뷔 6주년 스페셜 프로젝트로 6명의 멤버들이 데뷔 6주년을 위한 총 6가지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순차적으로 보여줄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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