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편의점 판매 상비약 구체 품목 수는 아직 확정 안돼

2016. 7. 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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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5일자 연합뉴스의 <원격의료·편의점 상비약 판매 확대> 제하 기사 관련 “현재 복지부 주관 하에 안전상비의약품 사용 실태 및 소비자 수요조사와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며 구체적인 품목 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업계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는 이날 정부가 안전상비의약품을 우선 약사법상 지정 가능한 20개 품목까지 확대한다고 보도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044-215-4614/202-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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