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타구 잡아내는 최재원
2016. 7. 5. 20:08
【대구=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야구전설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 5회초 무사 만루 상황 8번타자 손주인의 타구를 삼성 2루수 최재원이 잡아내고 있다.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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