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문학패' 이제니·김태용 작가

2016. 7. 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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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제니 시인

문학실험실이 제정한 ‘제2회 김현문학패’ 수상자로 이제니 시인과 김태용 소설가가 선정됐다. 수여식은 9월2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창작지원금(시 1천만원·소설 1500만원)도 준다.

최재봉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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