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하루 평균 22만명..청춘을 바친 사람들
권영인 기자 2016. 7. 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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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이공주는 안타까운 사연이나 뛰어난 재주, 톡톡 튀는 아이디어 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스브스뉴스의 이름으로 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공주 해시태그를 넣고 SNS에 올려놓기만 하면 스브스뉴스 #이공주로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이공주 는 스브스뉴스 #이공주 계정에서 그날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입니다.
오늘은 유재석님의 콘텐츠가 오늘의 #이공주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청춘을 바쳐 참전한 간호 장교의 이야기는 가장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권영인 기자k0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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