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공세 받는 박주민-조응천 의원
2016. 7. 4. 09:55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MBC 고위 간부가 성추행했다는 근거없는 사실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오른쪽)과 현직 경찰서장의 개인 신상 자료 제출을 요구한 같은 당 박주민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혁신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두 의원에 대해 "허위폭로·의원갑질 구태"라며 비난했다. 2016.7.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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