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거침없이 모래밭에 몸 던져..에이스 송지효와 육탄전 승리는?

이윤지 기자 2016. 7. 3. 19: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리가 '런닝맨' 공식 에이스 송지효와 육탄전을 벌였다.

3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경리, 닉쿤, 이기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뢰를 앞세운 김종국의 레드 팀과 달리 유재석의 블루 팀은 내내 불협화음을 자아냈다.

경리는 분위기 타파를 위해 그물 레이스에 나섰다. 그는 거침 없이 모래밭에 몸을 던졌다. 경리는 송지효를 상대로 맞이해 선전했다.

이른 탈출로 송지효를 따돌리는 데 성공한 경리는 반전의 승리를 거뒀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