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6일만에 귀국..침통한 신동빈
한주형 2016. 7. 3. 18:00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출국 26일 만인 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신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인 뒤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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