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듀' 이수영, "과거 이기찬과 듀엣 당시 등 돌리고 노래"
정안지 2016. 7. 3. 17:3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수영이 '절친' 이기찬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에서는 이수영의 판타스틱 듀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영은 'Grace(그레이스)'를 예선곡으로 선정해 자신의 판타스틱 듀오 찾기에 나섰다.
예선 영상 보기에 앞서 이수영은 '판듀' 조건으로 "무조건 남자 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수영은 "이기찬과 듀엣 할 때 등을 돌리고 불렀다. 감정이 안 잡혔다"며 "섬세하고 감성적이면서 훈훈한 남자를 원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수훈-안현수, 오세종 사망 애도
▲ 전혜빈 “김희철 포경수술할 때 불러줘”
▲ “평범한 야동 질려서”…·몰카 IT회사 간부
▲ 촉망받던 프로 야구선수 조폭 전락
▲ 머라이어 캐리, 무대의상이 너무해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초대박세일! 전시제품 80% 할인!
▲ 골프 퍼터'10타' 줄이기 성공! 놀라운 직진성!
▲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 허리가 뻑적지근!, 뒷목이 뻣뻣할 땐! 매일 3분이면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효린, '봉춤' 섹시미 폭발..뇌쇄적 눈빛 "예뻐서 충격"
- 송중기·박보검·전현무 "술자리 루머 사실무근..강력대응"
- 유하나 "남편 이용규, 내가 벗고 있어도 관심 없어"
- 박유천 성폭행 주장 고소女 "배설기관 된 기분"
- 이승기 최초유포자 대기업 직원..사진 女 실체 '충격'
- [문지연의 뭐가 문제니] 시청률 5%의 문제작, '선재 업고 튀어'
- [SCin스타] 'D사 여신' 납셨네! 김연아, 직각 어깨-광채 피부 뽐…
- [SC이슈] 상암벌 달군 임영웅, 주제 파악한 줄 알았더니…"티켓 남아돌…
- [종합] "아직까진 좋아"…사야, ♥심형탁 결혼생활 이상無('신랑수업')
- [SC리뷰] 김무열 "서울대 출신 보좌관父, 산동네 판자촌 살아도 남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