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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PC방에서 이메일로 국내 정세를 북한에 보내려던 남성 1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어제(1일) 국회 정보위원회의에서 국정원 측은 지난 5월 서울 동작구의 한 PC방에서 간첩 혐의로 한 남성을 붙잡았다고 보고하고, 체포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정보위 관계자가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은 또 경기도 안산에서 또 다른 남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고 증거물로 USB 10여 개를 압수한 사실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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