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백예린 "방송 삼가는 이유? 외모 콤플렉스 때문"
김나희 기자 2016. 7. 2. 00:25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가수 백예린이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했다.
백예린은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혼자서는 최초로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이유를 물었고 백예린은 "말주변이 없어서 삼가고 있다. 카메라를 통해 내 얼굴이 보이는 게 어색하다.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일 밤 12시20분 방송된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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