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 차승원표 닭볶음탕 먹고 "팔아도 되겠다"

2016. 7. 1. 22: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겸 모델 남주혁이 저녁 식사에 대한 만족감들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송곡리에 터를 잡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메뉴는 바로 닭볶음탕이었다. 나영석 PD에게 5만원을 가불받아 읍내에서 쇼핑을 하고 그럴 듯한 식사를 마친 세명은 뿌듯함을 드러냈다. 남주혁은 특히 “행복한 밤이다”라고 말했다.

또 남주혁은 “합정에 맛있는 국물 닭갈비 집이 있는데 거기와 맛이 똑같다. 팔아도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들은 밥까지 볶아 먹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