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심쿵사"..김지원, 깜찍 우비 소녀 변신
정안지 2016. 7. 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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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지원이 우비소녀로 변신했다.
1일 킹콩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자마자 심쿵사. 따끈따끈한 오늘자 근황샷 김지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자신만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 중이다.
이어 우산 대신 노란색 우비를 착용한 그는 손으로 비를 맞으며 환한 여신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김지원은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지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이후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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