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NS] 성훈, 안우연과 '아이가 다섯' 촬영장 휴식 모습 "참 우린 사이가 좋아"
한은숙 기자 2016. 7. 1. 07:52
성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안우연의 투샷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성훈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참 우린 사이가 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훈은 안우연과 함께 '아이가 다섯'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성훈과 안우연은 '아이가 다섯'에서 형과 동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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