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선우선, 캣맘이 된 이유? "말하지 못하는 고민.."
한은숙 기자 2016. 7. 1. 07:30
'나 혼자 산다' 선우선이 캣맘이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선우선이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선은 "살아가다보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다"라며 운을 뗐아.
이어 선우선은 "고민 있을 때 반려묘가 나에게는 가장 큰 위안이자 상담사, 해결사 역할을 해준다"라며 캣맘이 된 이유를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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